우분투가 새로운 LTS 버전으로 12.04를 내놓았는데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사용하는 느낌은 뭐 11.04랑 별로 다른 느낌을 받지는 못하겠습니다만.
10.04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12.04를 사용하시려면 이게 뭔가 싶을 느낌이 들겠죠.
그리고 우분투 12.04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 버전을 PlayOnLinux를 사용해서 설치해 보았는데 로비화면까지는 잘 동작했구요. 게임 시작은 안되네요. 노트북에 네트워크가 뭔가 이상한거 같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네요. 그래서 현재는 덩치만 큰 메신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안타까운 저의 현실이죠. 천천히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겠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