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가 어떤 사람이 비영리로 인터넷 강의를 서비스 한다고 해서 찾아 보았다.
칸 아카데미
근데 재미있던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재단을 설립해 주었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의 아이들이 이 강의를 보고 공부를 하고 있었고 그걸보고 해주었다고 한다.
근데 이 인터넷 강의에서는 여러 가지 과목이 있는데 그중에 컴퓨터에 관한 과목도 있다.
근데 강사들이 외국사람이기도 하고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상의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다. 하지만 걱정은 없을 정도로 자막이 잘 나온다.
영어와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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